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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아내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려" 연봉 180억 남편의 정체

 

최근 래퍼 해시 스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승무원인 여자친구는 또렷한 이목구비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었다.

해시 스완 이외에도 아름다운 승무원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한 스타들이 아주 많다 

 

 

 

방송인인 문천식은 우연히 비행기에서 마주친 승무원이었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SNS에서 그녀를 검색해서 찾게된 후  평생의 인연을 맺었다는 영화같은 스토리를 자랑했다.

 

또 어떤 스타들이 승무원 아내를 맞이했는지 함께 알아볼자!

 

 

 

최근 축구선수 김영권은 방송 슈돌 를 통해 아들과 딸, 그리고 아름다운 승무원 출신의 아내 박세진 씨를 공개했다.

승무원이었던 아내가 일하던 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알고 보니 지인의 친구였다고...

 "진실을 말해달라" 라는 아내의 독촉에 한눈에 반해 속전속결로 1년만에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이 둘은 2015년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예쁜 딸 리아, 아들 리현이를 출산했다.

김영권선수는 슈돌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여감 없이 드러내고 있는데,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30분 만에 8번의 뽀뽀를 하는 등 잉꼬부부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아내의 눈매를 똑닮은 두 아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남매"라며 , "엄마를 똑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권은 중국 리그 활동 당시 180억 원 대의 연봉을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정태우는 1살 연하의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의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했다.

정태우가 24살,  아내 장인희씨가 23살에 교회 지인을 통해 아내를 처음 만난 정태우는 아름다운 외모와 단정한 말투에 단번에 결혼을 떠올렸다고.

 

3년 열애 이후 정태우는 시구를 해야 한다며 아내를 야구장에 데려가 바로 프로포즈를 했다.

5회가 끝난후 클리닝 타임 시간에 정태우가 그라운드에서 걸어 나오며 영상과 꽃, 반지를 선물하며 공개 청혼을 했다.

 

현재 정태우는 두 명의 아들과 네 가족이 함께하고 있다,

어느새 11년 차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정태우 부부는 작년에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촬영했는데 과거와 전혀 다를 것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두 아들이 사진을 함께 장식해 더욱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다.

 

 

 

 

훈남 태권도 선수 이대훈 역시 승무원 출신의 아내를 맞이했다.

4년 전 소개팅을 통해 승무원인 아내를 만난 이대훈은 연애를 잘 몰라 한동안 연락이 끊겨 한동안 만남을 갖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후 용기를 내 아내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교제를 시작하여 끝내 결혼에 성공했다.

교제 기간이 길어졌지만 빼곡한 시합 일정 탓에 약혼을 먼저 했다는 두 사람.

2019년 5월,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고 SNS를 통해 공개한 웨딩 사진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부러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높은 관심을 받는 야구선수 출신의 아나운서 김환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위해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8살 연하의 승무원 심우정 씨와 2015년 식을 올렸다.

 

아직 그의 아내는 방송에 공개된 적은 엇지만 심우정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깔끔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었는데, 김환은 한 방송을 통해 아내의 비행 스케줄에 맞춰 술 약속을 잡는다고 밝혔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남편이 본인을 데려다주고 돌아갈 때 웃음을 띠고 있다고 맞장구쳤다.

 

 

 

 이렇게 승무원 아내를 만난 스타들을 알아보았다.

아름다운 인연이 평생의 반려자가 된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