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애 납치 유괴해서 바로 '액살' 방식으로 죽였음
그후 사당동 지하층에 시체를 가방안에 넣어놓음
범인은 임산부 여자.
심지어 범인의 부모가 잡히기전에 눈치까고 딸에게 살충제 먹고 죽어라고 권유까지 했다함
범인의 얼굴, " 삼백안 "
(검사결과 이여자는 연극성 성격 장애진단, 자기애적 성격장애 : 극적이고 변덕적인 특징을 가짐)
연극성 성격장애의 특징 : 연극성, 히스테리오닉 퍼스널러티 디스오딕, 히스테릭, 드라마틱, 자신이 항상주목받아야되고
성격의 변화가 많음, 성적매력과 외모로 어필하려는 특징, 타인에의해 영향을 많이 받음, 대인관계도 내가 상대와 몇번만나지
않았음에도 깊게 생각하고, 많이 친하다 생각, 감정변화가 매우많음)
이런타입은 순간순간 가상의 인물로 자신을 포장하려는 특징이 강함, 자신을 속이거나 심지어 가족, 남편, 부인도 속이려듬
이런식의 삶이 쌓이면서 허한 기분을 채우기 위해 돈, 물건의 구매, 겉으로 보이는 외적매력등을 통해 표출하려하지만
그것이 채우지지않을때 그것을 채우기 위해 돈, 낭비를위해 빚을지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기질이 표출됨
초롱초롱빛나리, 애 낳을때 몇번의 유산을 통해 낳았다함
사람이름짓는게 역학적으로도 매우중요하고 영향을끼치는데
내가 내 이름, 소리를 타의에의해 내가 규정되는 개념으로 본다면 작명의 실패라고 생각함
이름이 인생이되고, 사주가되고 인생이된다